By The Daily Hod - 2년 전 - 읽는 시간: 2분
벤처 캐피털 거인 Andreessen Horowitz, 백악관과 암호화폐 규제 논의 위해 워싱턴 방문 계획
실리콘 밸리에 기반을 둔 벤처 캐피털리스트가 백악관 관리들과 만나 암호화폐 규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CNBC 보고서에 따르면 a16z로도 알려진 투자 회사 Andreessen Horowitz는 미국에서 디지털 자산이 어떻게 규제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홍보하기 위해 워싱턴에 대표자를 파견하고 있습니다.
Global head of policy for a16z Tomicah Tillemann 라고 that due to the decentralized nature of cryptos, it could make sense to create new governmental agencies to regulate them beyond the scope of the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단기적으로는 소비자 금융 보호국과 같은 기관이 이 분야의 정책 입안자들이 제기한 사기 및 소비자 보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적합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21세기에 목적에 맞는 규제 아키텍처를 만드는 데 아주 좋은 사례가 있을 것입니다.”
Tillemann에 따르면, 미국은 디지털 인프라 규제에 뒤처지고 있으며, 이는 회사가 의원들의 관심을 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1세기에 국가의 장기적 성공을 결정하는 데 디지털 인프라의 품질보다 더 중요한 영역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에서 우리는 이 경쟁에서 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정책 입안자들이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고 있는지조차 불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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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출처 : 매일 Hodl